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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FOMC 리뷰] 느긋한 파월? 마음 급한 트럼프? [26년 1월 FOMC 리뷰] 느긋한 파월? 마음 급한 트럼프?안녕하세요. 포파인 재테크입니다.2026년 첫 번째 FOMC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들이 있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1. 파월의 기자회견: "서두를 필요가 없다" (Patience)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은 한마디로 '자신감 있는 인내심(Confident Patience)'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보험성 인하는 끝났다": 파월은 지난 하반기의 연속적인 금리 인하가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한 '보험성' 성격이었음을 시사하며, 이제 그 보험이 효과를 발휘해 경제가 '견조(Solid)'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즉, "경기가 좋은데 굳이 무리해서 금리를 더 빨리 내릴 필요는 없다"는 논리입니다.인플레이션에 대한 태도: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 2026. 1. 31.
2026년 1월 베이지북 발표! 📢 "물가는 끈적, 고용은 차갑다?" 연준의 속마음 2026년 1월 베이지북 발표! 📢 "물가는 끈적, 고용은 차갑다?" 연준의 속마음"아니,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진짜였어?" 😱새해 들어 장보기가 무섭다고 느끼신 적, 저만 그런가요?지난주 마트에 갔다가 계란 한 판 집어 들고 멈칫했는데요. 분명 뉴스에서는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는데, 왜 내 주머니 사정은 그대로인 것 같은지 답답하셨을 겁니다.그런데, 드디어 그 이유가 밝혀졌습니다.바로 지난 1월 14일, 미국 연준(Fed)이 발표한 '2026년 1월 베이지북'에 우리 경제의 진짜 속사정이 담겨 있었거든요.Q. 베이지북이 뭔가요? 이름이 왜 '베이지북'인가요? 아주 단순합니다. 표지가 베이지색(Beige)이라서 그렇게 부릅니다. 정식 명칭은 '연준 지구별 현재 경제 여건에 대한 논평 요약(Sum.. 2026. 1. 18.
[트럼프 vs 파월] 연준의 독립성의 위기 지금 주식시장을 가장 HOT 하게 하는 소식은 트럼프와 연준의장인 파월의 싸움입니다.1. 갈등의 발단: 연준 청사 리모델링 조사사실 확인: 2025년 6월, 파월 의장의 연준 본부 리모델링(약 25억~31억 달러 규모) 예산 사용에 대해 공화당 측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2025년 6월 기사: Fed's Powell under criminal investigation over HQ renovation | Fox Business현재 상황: 2026년 1월 11일, 미 법무부가 파월 의장의 과거 증언을 문제 삼아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하며 형사 기소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즉, 리모델링시 투입된 재정에 파월 의장의 발언과 배치되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할 만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월가에서는 금리인하 .. 2026. 1. 14.